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치매관리주치의를 통해 치매는 물론 전반적인 건강문제까지 체계적으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국 22개 지역이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보시고 치매로 고생하시는 부모님께서 이용하실 수 있도록 알려드리면 좋겠습니다. 치매관리주치의 지정병원 찾기 치매관리주치의 시범 지역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2024년 7월 23일부터 2년간 시행될 계획으로 1차년도는 22개* 시군구, 182명의 의사가 참여하고, 2차년도에 규모를 확대하여 추진한 후, 운영 결과 등을 바탕으로 정식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22개 시군구) 서울 강동구·노원구, 부산 부산진구, 대구 달서구, 인천 남동구, 광주 북구, 대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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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13. 16:40